A/S 규정안내 > 공지사항

환불/교환 등 반품 및 AS에 관한 안내서

1. 구입하신 컴퓨터 본체는 전자상거래법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한 주문제작 상품으로서 청약철회를 제한할 수 있는 재화입니다. 상품 상세정보를 통해 소비자에게 반품이 불가함을 고지하였고, 이를 인지한 상태로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으로서 원칙적으로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2. 다만, 조립에 사용된 부품이 초기불량(주 3), AS 후에도 3회 이상 같은 증상을 보이면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가능 시점은 각 부품별로 다르며, 가능한 빠르게 요청하셔야 합니다. 모든 부품이 초기불량일 가능성은 제로이기에 문제있는 해당 부품만 교환을 진행합니다.

3. 예외적으로 본체 전체를 반품신청하여 당사에서 반품이 가능/수용할 때에는 환불수수료 명목으로 제품의 조립 및 해체 인건비 및 재판매 가능여부, 중고가격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손실 비용을 공제합니다. 총 결제금액의 17%~35% 범위 내.

4. A/S는 고장 수리를 의미하며, 수리비에는 i) 당사의 인건비와 ii) 부품 교체 또는 수리 등에 들어가는 실수리비로 구분되고, 초기불량을 제외한 경우 소비자 부담이 원칙입니다.

5. 당사는 제품 수령 후 1주일 내에 사진을 포함한 후기(부실후기 제외, 주 2)등록 고객에 한하여 인건비 3년 무상 A/S를 진행 중입니다.

6. 다만, 소비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고장 및 분해(주 1) 등이 있는 경우 A/S는 거부할 수 있으며, 3년 무상 A/S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7. 택배 배송중에 발생한 파손, 외관변형은 택배사의 고의나 중과실에 의한 파손 등의 경우에는 택배사가 배상을 할 수도 있으므로 우선 당사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8. 가혹한 환경에서 PC를 사용하는 경우(주 4)에는 A/S 기간 단축 및 무상수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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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해라 함은 본체의 케이스 측면 판넬을 개봉하는 것과 각 부품을 장착/해제(업그레이드 포함) 하는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2) 후기등록 시간은 민법의 기간계산 규정을 준용치 않고, 제품수령 초일을 산입하여 1주일, 부실후기라 함은 사진, 내용 등 형식은 갖추고 있으나 내용이 객관적으로 빈약한 후기를 말합니다.

3) 초기불량이란 제품 수령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발생한 불량을 의미하며, 업계에서 사용하는 통상적인 기준입니다. 이후에 나타나는 고장 증상은 보통 업계에서 초기불량으로 보지 않으며, 사용상의 과실 등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4) 가혹한 환경이란 오버클럭, 특정 부품 80%이상 로드율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예컨대, 가상화폐 채굴이나 PC방에서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수명기준이 적용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 경우 수명이 있는 콘덴서 등의 부품에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변형이 생길 수 있고, 다른 어떤 기준보다도 객관적이므로 당사는 이 변형여부를 1차적으로, 2차적으로는 소비자의 사용패턴을 질의하여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5) A/S 기간이 1년 미만으로 단축될 수 있으며, 무상 수리에 있어서도 일부 비용 포함될 수 있습니다.